본업에 충실한 주식 투자로 마음의 평온을 찾자
주식 투자자 대부분은 본업이 있다. 부업인 주식 투자가 본업을 망가트리는 생활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루 종일 시세판 생각에 불안감 연속이다. 머릿속에 집중이란 단어는 이사 간 지 오래다. 주식이든 본업이든 한 가지에 집중하자. 굳이 둘 중 경중을 두자면 주식보다 본업에 집중해야 한다. 본업은 주식이 안 될 경우 돈을 벌어줄 믿는 구석이기에 절대로 망가져선 안 된다. 다른 행복을 뺏어가며 주식만을 위해 사는 인생은 별로다. 생계와 가족, 건강, 취미를 잃고 투자 수익만 쫒는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시세판을 자주 보는 것과 투자 수익은 반비례한다. 잦은 시세 확인은 심리적인 불안감을 확대하고 매도를 불러 일으킨다. 시세판을 꺼놓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시세판을 꺼두면 단타매매도 안 하게 된다...
경제
2022. 2. 18. 13:37